일본 요시다 마야 노골 선언하는 주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24 22: 33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 전반 주심이 일본 요시다의 골을 VAR로 핸드볼 판정으로 노골선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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