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이 구역 인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24 19: 37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방연이 열렸다.
블락비 피오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