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GC 인삼공사 최은지와 흥국생명 조송화가 공을 넘기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최은지-조송화,'양보없는 대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24 1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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