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혐의 첫 재판' S.E.S 슈, 무거운 발걸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24 12: 08

마카오에서 수억 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유수영)의 첫 재판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슈(유수영)가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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