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 내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AFC UAE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 공식기자회견에서 박항서 감독이 질문을 듣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일본전 기적을 노리는 박항서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23 2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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