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 결승 3점포로 승리한 오리온, '기분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3 21: 37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홈 팀 오리온이 77-76으로 원정팀 SK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결승 3점포를 날린 오리온 최진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