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먼로, '이 공 살려야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3 21: 02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먼로가 아웃되는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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