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거스-헤인즈, '양보 없는 리바운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3 20: 41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오리온 시거스와 SK 헤인즈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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