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서현숙을 비롯한 오리온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고 있다. /dreamer@osen.co.kr
서현숙 치어리더, '깜찍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3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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