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모모,'사랑스러움이 철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23 17: 56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과 모모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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