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김종국,'다정한 레드카펫'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23 17: 49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와 김종국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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