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자존심' 대국 펼치는 최정 9단-나카무라 스미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23 15: 52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스튜디오에서 한국 여자바둑 최강자 최정 9단과 일본 바둑 사상 최연소 프로기사 입단 확정된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의 영재‧정상대결이 진행됐다.
최정과 나카무라 스미레가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한편, 본 방송은 다음달 3일 오후 7시 바둑TV에서 방영된다. 대국방식은 정선으로 진행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진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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