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 호소하는 바레인 GK, '의도적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2 23: 53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바레인 골키퍼가 근육 경련을 호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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