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에 동점골 허용한 한국, '허탈함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2 23: 41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이 바레인 모하메드 알로마이히에 동점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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