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황희찬과 황인범, '기성용 향한 훈훈한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2 22: 52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황희찬이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황인범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부상으로 아시안컵을 마감한 팀 동료 기성용(백넘버 16)을 향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두 선수.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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