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김민재가 돌파에 이은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민재, '바레인 벽을 허물어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1.22 2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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