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여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22 19: 35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칠레 공연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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