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 푸엉 동점골에도 침착한 박항서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20 21: 21

20일(현지시간) 알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안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베트남-요르단 16강전이 펼쳐졌다.
후반 베트남 꽁 푸엉의 동점골때 박항서 감독이 침착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