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 제의 김민재,'기성용-구자철 형들 축하인사에 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19 22: 08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민재가 형들의 축하말에 미소 짓고 있다. 왓퍼드는 최근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다고 제의한 바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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