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놓치지 않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9 18: 56

1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삼성생명이 69:67로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삼성생명 박하나가 공을 부여잡으며 종료 시간을 이끌어 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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