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3쿼터 신한은행 윤미지의 공격이 삼성생명 펜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 eastsea@osen.co.kr
펜의 블로킹에 막힌 윤미지의 골밑 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9 18: 24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