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 감독,'계속되는 선수들의 실책에 한숨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9 18: 10

1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3쿼터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계속되는 실책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