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신한은행 치어리더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신한은행 치어리더,'어려운 자세도 척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9 17: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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