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1쿼터 삼성생명 윤예빈이 신한은행 먼로의 육탄방어에 공을 뺏기고 있다. / eastsea@osen.co.kr
윤예빈,'이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9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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