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린 한 안마기기 브랜드 직영 전시장 오픈파티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참석, 팬들을 위해 사인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대치동에 뜬 추블리 부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9 1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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