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냐얀 스타디움(Al Nahyan Stadium)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중국의 최종전, 경기 전 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중국 마르첼로 리피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벤투 감독,'멋진 경기 해봅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16 2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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