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전 치룬 '드래프트 1순위' 박지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6 20: 42

1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이 72:53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데뷔전을 치룬 우리은행 박지현이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발걸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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