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높은 벽 실감한 '드래프트 1순위' 박지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6 20: 27

1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드래프트 1순위 우리은행 박지현이 경기에 임하며 스트레칭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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