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견제가 심하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6 20: 12

1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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