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일정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강창민,'핸드폰에 담고 싶은 비주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6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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