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중국의 최종전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냐한 스타디움(Al Nahyan Stadium)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서 황인범과 김민재, 황희찬이 장난을 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황인범,'인간 네트는 너무 하잖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16 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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