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 '속타는 마음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15 21: 13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이 목을 축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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