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 '그레이-메이스, 아주 듬직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15 20: 57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현주엽 LG 감독이 그레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