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김희철,'김소현을 위해서라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15 20: 24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신동엽, 김소현, 김희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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