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 '6위를 향한 의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15 19: 38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현주엽 LG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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