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추위에도 시스루 드레스 포기 할 수 없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1.15 17: 10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권혁수와 한초임이 무대를 오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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