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가 부르며 끼 발산하는 최현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1.15 12: 27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최현준을 비롯한 신인선수들이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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