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풍 사장, '김태형 감독,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1.15 11: 13

두산 베어스 시무식 겸 창단 기념일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전풍 사장과 김태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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