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대표이사, '가슴설레는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1.15 11: 10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9년을 함께 했던 넥센과는 작별,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연 100억씩 모두 500억의 규모로 새로운 파트너키움과 함께한다.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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