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이도희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13 17: 40

13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