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무거운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3 17: 07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가 61:59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KGC 선수들이 아쉬워 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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