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점차 승리 지킨 차바위의 수비 활약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3 17: 03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가 61:59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전자랜드 차바위가 KGC 박지훈의 골밑 슛을 블로킹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