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차준환에게 환한 미소로 축하 포옹 건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13 17: 02

13일 오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남자 싱글 시상식에서 2위 이준형이 1위를 차지한 차준환과 포옹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