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남자 싱글 시상식에서 2위 이준형이 1위를 차지한 차준환과 포옹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이준형,'차준환에게 환한 미소로 축하 포옹 건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13 1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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