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임은수-이해인,'우리가 한국 여자 피겨의 미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1.13 16: 53

13일 오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 싱글 시상식 중 1위 유영(가운데), 2위 임은수(왼쪽), 3위 이해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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