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위,'무조건 넣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3 16: 38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차바위가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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