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의 종횡무진 활약에 미소 짓는 동료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3 16: 14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양희종이 3점 슛 성공 후 테리-박재한의 도움으로 일어서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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