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팟츠가 주심의 판정에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팟츠,'주심 판정 너무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13 15: 42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