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블랙넛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키디비성폭력 범죄 등에 대한 특례법(통신매체 이용 음란) 위반과 모욕죄 관련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알수 없는 표정으로 법정 들어서는 블랙넛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1.10 10: 4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