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 1세트 GS칼텍스 알리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강타 알리,'1세트는 우리가 가져갈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09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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