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리니 조심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7 19: 59

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몸 날려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코칭스태프. 가스파리니는 리시브 아쉽게 실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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